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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광주전남,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 지원 확대 등록일 2020.08.20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역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LH의 전세임대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LH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대학생·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광주·전남지역내 1만1000여 명이 LH 전세임대사업의 지원을 받아 거주하고 있다.

    광주전남본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청년 725호, 올 연말까지 신혼부부 876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LH는 코로나19 등 위축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청년 전세임대주택을 추가 접수하고,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자격조건을 완화했다. 

    당초 월소득 70%이하에서 변경된 월소득 100%이하(2인가구 기준, 월 437만9809원)인 혼인 10년이내 신혼부부와 혼인기간이 10년을 초과하였더라도 당초 만13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서 만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로 완화됐다. 대상자는 올 연말까지 수시 전세임대 지원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광주 9500만원, 전남 8500만원까지다. 

    대상주택은 전용 85㎡(1인 60㎡) 이하인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대여금 채권확보를 위해 LH가 입주희망주택의 부채비율을 산정하고 90%이하 주택에 대해서 전세임대를 지원한다. 

    임대조건은 신혼부부 임대주택 보증금은 총 전세금의 5%, 임대료는 지원금의 1~2%다. 청년 임대주택 보증금은 정액 100만~200만원, 임대료는 지원금의 1~2%다.

    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총체적으로 어려운 상황하에서 LH는 보다 많은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거복지지원 확대를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전세임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3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