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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행복주택 임대료 최대 25%인하 등록일 2020.07.27
  • 포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 받는 시민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포천행복주택 임대료를 최대 25% 인하했다. 

    26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조정으로 보증금은 당초 1100만원~3000만원에서 900만원~3000만원으로, 임대료는 월 9~25만원에서 6~19만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임대료는 최대 25% 인하될 전망이다. 

    임대료 조정은 포천행복주택 입주 이후 처음으로 현재 시세 반영을 위해 신읍동 아파트 임대시세를 반영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시민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자 대폭 인하했다. 

    포천행복주택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1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해 현재는 포천도시공사에서 수탁운영 중이며, 신읍동 일반형 18세대, 군내면 용정리의 산단형 342세대가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준공됐다. 

    이번 보증금 및 임대료 조정 금액은 10월 고지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포천시는 기대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7260949069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