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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회주택 네이밍 공모…‘청년희망家’ 등 선정 등록일 2020.06.30
  •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형 사회주택·공동체주택 시범사업 주택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회주택이 누구에게나 쉽고 친숙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서울 노량진 등 시범사업 주택 세 곳의 특성을 반영한 주택 네이밍 공모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결과 고시원 밀집 지역의 노후 고시원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노량진 청년 사회주택은 ‘청년희망家(청년이 희망을 꿈꾸고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집)’, 서울 방학동 어르신 맞춤형 공동체 주택은 ‘海心堂(노후의 어르신들이 편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실 수 있는 주택)’, 강원도 산불 이재민의 재정착 지원을 위한 강원도 고성군 어르신 맞춤형 공동체 주택은 ‘고성햇살마루(한옥의 마루처럼 편안하고 햇살처럼 삶의 희망을 품은 주택)’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네이밍 최우수작에 대해서는 사회주택 운영 기관 등 관련 기관과 내부 검토를 거친 후 시범사업 주택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 있을 입주 행사에서는 현판식 또한 시행할 예정이다.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 주택 국민 공모가 사회주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3000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