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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풍 이어가는 위례 … 신규 단지 분양 앞둬 기대감 급증 등록일 2020.06.19
  • 위례신도시가 청약 광풍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서울접근성 등의 우수한 주거여건과 시세차익 기대감이 수요자들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이달 중에는 신규 단지의 분양도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실제 최근 위례신도시 청약시장은 수요가 대거 몰리며 세자릿수 경쟁률로 마감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먼저 지난 2월 중흥건설이 A3-10블록에 공급한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426가구 모집에 4만4,448명이 신청 평균 104.3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또 5월 우미건설이 A3-2블록에 공급한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는 369가구모집에 무려 4만2,457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115.1대 1, 최고 854.6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뿐만 아니다. 지난달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가 실시한 2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무려 4,043명이 몰리며, 위례신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위례신도시 A부동산 관계자는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 위례 트램 등의 교통개발과 최대 4억원까지 예상되는 시세 차익의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민간분양 아파트 사업은 완료됐지만,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을 지닌 주거용 오피스텔 등의 분양이 추가로 예정된 만큼 앞으로도 청약시장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위례신도시에서는 제일건설㈜이 이달 중 주거용 오피스텔인‘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의 공급을 알려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용지 7블록에 지하 4층~지상25층, 3개 동, 전용면적 70~77㎡, 총 2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먼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고, 인근에는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위례중앙역(예정)과 위례트램(예정)도 지나갈 예정이다. 또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는 위례1초교가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유치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휴먼링을 비롯해 스타필드시티위례점, 이마트트레이더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청량산과 남한산성 도립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그런 가운데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는 제일건설㈜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단지는 전 실을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타입)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전 실에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소비자 입맛에 따라 다양한 공간구성을 할 수 있게 해 주목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다양한 가전∙가구를 무상(일부제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와 동일한 설계가 적용돼 우수한 주거여건을 지녔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특히 단지는 전매제한이 10년 이상으로 강화된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이 소유권 등기 이전 시까지로 짧아 관심은 더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12번지(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마련되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1800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