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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내년 매입임대주택 583가구 공급 '순항' 등록일 2021.09.07
  • 경기도가 내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116억원을 출자해 매입임대주택 580여가구의 공급을 지원한다.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6일 제354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를 열어 '2022년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계획 동의안'을 심의해 본회의로 넘겼다.

    앞서 도는 GH가 내년 매입임대사업 물량으로 목표한 583가구의 매입임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 가구당 도비 2000만원씩 총 116억6000만원을 출자하는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매입임대는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나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중 전세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도는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 60억원으로 출발해 2019년 77억원, 2020년 86억원, 올해 103억2000만원으로 해마다 지원금을 늘려왔다. GH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실적은 2018년 350가구에서 올해 516가구로 1.5배 늘어났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를 위해서는 한 가구당 국토교통부 기준사업비 1억2800만원, 도 지원금 2000만원, GH 재정 3000만원을 합해 1억7800만원이 투입된다.

    행정안전부가 정한 공사채 발행한도에 따라 증액된 자본금의 3배만큼 차입 여력을 확대할 수 있어 동일 부채비율 내 임대주택을 약 350가구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도는 분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본금 출자로 민선 7기가 목표한 임대주택 4만1000가구 건설 등 GH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실행 여건을 마련했다”며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복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