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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세종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 분양 물량 '봇물' 등록일 2021.08.17
  • 올해 하반기 평택과 세종, 대전 등 청약 인기 지역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물량이 쏟아진다. 대부분 민간 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해 상품성이 뛰어나고, 최장 8년간 임대료 상승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에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16개 단지, 5천143가구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강동·강서·은평구 4개 단지, 979가구 ▲경기 평택·시흥·고양·수원·위례 등 8개 단지, 2천461가구 ▲세종 1개 단지, 536가구 ▲대전 유성구 1개 단지, 634가구 ▲부산 부산진구 2개 단지, 533가구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최대 임대기간을 8년까지 할 수 있고, 연간 임대료 인상률을 5%로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임대료의 경우 일반은 주변 시세의 95% 이하로, 주거지원계층은 주변 시세 85%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단지별 공급 물량 중 2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배정하는 등 공공성이 강화됐다.

    경기 평택에서는 이달 말 SK에코플랜트가 '평택역 SK VIEW' 임차인을 추가 모집한다.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328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급행과 경부선이 운행 중인 평택역이 있다. 서울과 경기 수원 등 1시간 이내로 출퇴근할 수 있다. 도보권에 AK플라자(평택점)와 통복시장이 있다. 또한,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평택성모병원, 하나로마트, CGV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약 2.5배 크기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통복천 수변공원, 신대레포츠공원, 원평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통복천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 B2블록에서는 오는 10월 서한 컨소시엄이 '서한 이랑밸리(가칭)'을 공급한다. 모두 32개 동, 5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행복도시에서는 오는 12월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4-1생활권 H1블록, H2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등 536가구를 내놓는다. 괴화산과 삼성천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39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