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뉴스

  • 지리산 자락, 산청에도 아파트 열기? 등록일 2021.07.23
  • 지리산 청정골, 경남 산청지역에도 아파트 ‘광풍’이 불었다고?

    LH가 산청읍 옥산리에 짓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자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150명 모집에 383명이 신청해 평균 2.55 대 1의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고 산청군이 23일 밝혔다.

    산청 지역 첫 공공임대주택인 ‘산청옥산 공공임대주택’은 LH가 산청읍 옥산리 525번지 일원에 국민임대주택 100가구, 영구임대주택 20가구, 행복주택 30가구 등 모두 150가구를 공급하는 단지다.

    현 공정률은 30%가량으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10월 말 이후에 진행될 전망이다.

    산청군과 LH는 22일 이 공공임대아파트 청약 추첨을 실시, 당첨자를 발표했다.

    청약 당첨조회는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와 ARS(1661-77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약 체결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계약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다음 달 5일 현장계약도 실시할 예정이다. 계약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무주택 저소득층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질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7231005518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