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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택 서민들 집 걱정 없도록"…LH, 이달 분양·임대주택 897호 공급 등록일 2021.07.06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 3개 단지, 897호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LH가 이달 공급하는 주택 유형은 공공분양주택 644호, 영구임대주택 143호, 국민임대주택 110호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치원 및 학교, 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영구임대주택은 국가유공자, 수급자 등을 1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안성아양 B-1블록은 공공분양주택으로 지난 2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실시됐다. 해당 주택은 후분양으로 공급돼 당첨자는 계약 후 2개월 뒤 입주할 수 있다. 청약 이후 장기간 입주를 기다리는 선분양에 비해 중도금 대출비용, 임대료 등을 절약할 수 있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74㎡ 280호, 84㎡형 364호 등 644호이며 모든 타입이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이 중 551호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공급되며 93호는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공급가격은 호당 평균 3억원으로, 3.3㎡당 평균 900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안성아양 1블록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안성천 및 금석천 등 공원 외 백성초교, 이마트, 안성병원 등 교육·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0502109932036004&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