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뉴스

  • 진주시, 경남 최초 '진주형 복지주택' 짓는다 등록일 2021.06.08
  • 시, 2022년까지 196억원 투입, 임대주택 140호와 복지시설 2000㎡ 규모로 건립

    경남 진주시가 도내 최초로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 복지주택을 공급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고층부에는 고령자 맞춤형 주거시설, 저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시의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진주 만의 특화된 신개념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고령자 복지주택에 스타트업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청년 임대주택과 지역의 보육수요 해소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공공임대 주택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준비,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전국 12개 사업선정자 중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국토부 공모에 선정됐다.

    시가 부지를 조성하고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LH는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체계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까지 196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140호와 복지시설 2000㎡ 규모로 건립한다. 지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부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공공임대 주택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8_0001468781&cID=10812&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