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뉴스

  • 서울시 청년 월세 月20만원 지원한다 등록일 2021.05.26
  • 소상공인 융자 지원 2배로
    한강공원 CCTV 155곳 추가

    지난 4월 닻을 올린 '오세훈 서울시'가 총 4조237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청년 주거 안정, 소상공인 융자 지원 등 민생 회복 지원에 나선다.

    25일 서울시는 올해 본예산 40조4124억원 대비 10.5% 증가한 44조6494억원 규모의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편성 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심·안전'(5008억원)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배정했으며 '도시의 미래'(4029억원), '민생 회복'(3360억원) 순으로 투자했다.

    서울시는 청년층 주거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는 기존 5000명에서 2만7000명으로 늘어난다. 해당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대상자를 확대하는 데 재원으로 총 179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에 176억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역세권 청년주택 선매입에 25억원을 편성했다. 또 총 87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무이자·무보증 융자 지원 규모를 1조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5/50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