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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영구임대주택 3300세대 시설개선 추진 등록일 2021.03.29
  • 대전시는 노후된 장기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 총 3300세대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임대, 50년 임대주택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욕실 환경 개선 △발코니 새시 교체 △방화문 교체 등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 사업에 국비 9억8000만원을 포함, 총 16억3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며,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대전도시공사가 다음달 안에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나선다.

    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주거 수준 향상과 주거복지 증진에 힘써 입주자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주거생활안전, 에너지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으로 입주민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329082817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