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뉴스

  • [부머 탐구생활] ‘반값’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월세 걱정 덜어요 등록일 2020.11.19
  • # A씨의 자녀는 수도권 신도시에서 원거리를 통학을 한다. A씨는 매일 복잡한 버스에 지쳐 돌아오는 아이를 위해 학교 근처에 원룸을 구해주려다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시세의 반값에 제공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알게돼 큰 짐을 덜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이다. 학교 근처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의 기존 주택을 매입, 기숙사처럼 운영한다.

    주거비용은 보증금 60만원에 월 평균 임대료 31만원으로 시세의 40% 수준이다. 침실·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24시간 관리인력까지 배치돼 안전하다.

    입주자격은 이학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생·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으로 본인+부모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자면 된다. 올해는 3인 기준 562만원 이하이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으로, 신청 자격 유지시 2회 재계약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정부는 대학생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기숙사형 청년주택 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모집은 매년 6월과 12월 경 공고된다. 입주 가능한 주택의 3배수를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출처: 국민일보